▶렉시즘(rexISM) - 문답 바톤 : 개인적인 문답
-간만에 형님께서 직접 주시는 바톤. 트랙백 전문처리반답게 거절 같은 거 안합니다 (...) 사실 이런 바톤을 받게 되면 예전에 비해 블로거 인맥이 크게 줄어버린 탓에 바톤을 줄 사람이 없다는 문제로 가장 큰 고민을 하게 됩니다. 아래는 룰.
===================================
지극히 개인적인 질문들이긴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성의 없는 답변은 질문자를 슬프게 하는 일이 아닐까라고 생각해.
그러니까 최소한 한 질문에 두 줄이상의 답변을 해주었으면 좋겠어.
또, 어느 글을 참고하시오. 이런건 싫어.
그리고 답변의 글들은 디자인을 마음대로 편집해도 좋지만 질문만은 돋움체 크기12, 굵게가 적용되어있고 '개인적'에 핫핑크가 적용되어있는 것은 고치지 말아줬으면 좋겠어.
그리고 00번에도 명시해 두었지만 바톤을 넘길 때 '이웃 아무나'라는 것은 쓰지 말아줬으면 좋겠어. 질문을 작성한 사람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라고 생각해.
그리고 이웃공개로 되어있으니까 좀 더 많은 사람에게 보이고 싶다고 그냥 복사해가는 일은 없도록 해줘.
이웃끼리 개인적인 것을 더 알아야 한다고 생각해.
서론이 길었지? 미안해. 이제 답변을 시작해도 좋아.
----
↑왠 반말이셈 (...)
01. 이름, 나이, 사는 곳, 학교, 신체사이즈 등 개인적인 것을 말해줘.
-본명이야 다른 포스트에서 수없이 나돌았고, 현재 만 25세로 사당동에 거주중...이나 조만간 논현동으로 이사가게 될 거 같고, 학교는 안다니며, 남자의 신체사이즈를 묻는 건 대체 무슨 의도인지부터 답변해저.
02.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뮤지션이 있다면?
-작살나게 아득한 질문.
-재즈앨범을 제외한 신해철의 음반 대부분 수용가능, 무슨 짓을 해도 용서가 될 거 같은 DREAM THEATER, 요즘 뿜는 내공이 심히 불만으로 다가오시는 MEGADETH가 일단 기본.
-헤비니스계열을 거의 듣지 않는 요즘 즐겨듣는 아티스트는 이소라, Beautiful days, Microkid(강추), 김사랑(이번 앨범 강추)
-사실 지랄쌈TV뮤직만 아니면 거의 대체로 수용가능.
03.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색깔은?
-무채색계열이면 거의 좋아하는 편이지만, 요즘은 그냥 그때그때의 느낌에 따라 감상이 다른지라.
04.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사람의 타입은? (이상형도 괜찮아.)
-말이 통하는 사람, 배울 게 많은 사람, 열심히 사는 사람, 내 유머가 먹히는 사람(...처절하지 사실)
05. 개인적으로 싫어하는 사람의 타입은?
-각종 블로그에 댓글 작성할 적에 '지나가다...'따위의 이름을 회색으로 쓰는 씹새끼들, 일빠, 루리웹 애들, 삼성빠 (삼성라이온즈빼고)
06. 개인적으로 평생 꼭 해보고 싶은 것, 그리고 지켜야할 것은?
-해보고 싶은 것 : 워커힐호텔이나 신라호텔 레스토랑의 특급쉐프를 고용한 다음, 컵라면의 물을 끓이게 한다.
-지켜야 하는 것 : 순결, 여기저기에 내 순결을 담보로 '뭐 좀 사주세요'라고 찌르는데, 아무도 안믿는다.
07. 개인적으로 가방에 언제나 넣고 다니는 물건은?
-그냥 가방 : 담배, 라이터, PSP, 노트, 그때그때 기분따라 바뀌는 책, 필통, (가끔)약
-카메라 가방 : 바디, 렌즈들, 셔터그립, 여분의 배터리, 클리닝셋, 펜, 메모지, 담배, 라이터
08. 개인적으로 인생을 살아가는 궁극의 목표는 뭐라고 생각해?
-글쎄, 쉽게 대답하긴 어렵지만 얼렁뚱땅 '자유롭게 사는 거'라고 말해둘게.
09. 개인적으로 졸리거나 슬플 때, 기쁠 때 듣는 음악은 뭐야?
-졸릴 때 : 음악이 귀에 들어오나?
-슬플 때 : 이소라, 박정현, 가끔 켄신 추억편 OST, 彼我(안어울릴 거 같지만, 은근히 먹힘)
-기쁠 때 : 딱히 정해진 건 없고, 그때그때 상황에 따라.
10. 개인적으로 가장 기억에 남아서 평생 간직하고 싶은 추억은?
-동남아여행을 다녀오신 아버지께서 그간 내가 매일같이 노래를 했던 AIWA 카세트를 사오셨다. 아아...정말 그 메탈소재의 겉면의 감촉도 그렇고, 검고 알흠다운 디자인에 반했었는데...하루만에 이어폰이 끊어졌다. 그리고 다음날 밥상이 뒤집어졌다. 하...하하...그날 엄니랑 아버지랑 싸우고 내가 아버지를 며칠동안 못봤더라 (...)
-사실 이 이야기를 가끔 아버지 있는 자리에서 하는데 내심 엄청 웃기신 듯(...)
11. 개인적으로 가장 최근의 목표는?
-중국출장 좀 보내주세요
-연봉 좀 어떻게...
-피아노 다시 배우기
12.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패션은? 그리고 브랜드?
-특별히 없음. 정장 몇벌 제외하고, 거의 전부가 청바지라-_-)a
-특별히 브랜드도 안가림. 다만 지오다노에서 산 건 좀 많음. 어쩌다보니-_-);
13.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음식은?
-참치. 요즘 열심히 배워가는 중.
-씨리얼. 아침마다 이거 우적우적 씹고 있으면 뉴요커가 된 거 같은 행복한 기분이 든다 (푸하하 씹라)
-김말이튀김
-사실 좋아하는 음식보단 좋아하는 술이 많아서 헤헤(...)
14. 개인적으로 꼭 혼자서 다녀오고 싶은 곳은?
-내년 2월에도 혼자 해운대 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 매년 2월에 가는데, 올해는 못간터라.
-터키, 티벳은 언젠가 돈 벌면 꼭 한번 가보고 싶다.
15. 개인적으로 흡연과 음주에 대한 생각은?
-흡연매너는 지키려고 노력하는데, 요즘은 좀 안되는 편
-지난주에 이미 개가 된 적이 있어서 아버지께 뒤지게 혼나고 반성하고 있습니다 (...)
16. 개인적으로 집에 혼자 있을 때하는 일은?
-책 읽으며 술먹기
-서핑하며 술먹기
-메신저로 잡담하며 술먹기
-사진정리하며 술먹기
17. 개인적으로 즐기는 취미생활은?
-혼자 영화보기. 요근래에 생긴 취미.
-사진. 찍는 것도 보는 것도 찍히는 것도 다 좋아한다.
-음주. 하, 하하...요즘 좀 과해진 건 사실.
-낮잠과 수다.
00. 마지막으로 바톤을 넘겨줄 이웃 사람 5명 이상 적어줘.
-마지막 항문에 한해선 나만큼이나 힘들어하실(...) ezraz님
-그냥 막 기대되는(;;) 강냉강냉님
-안할 거 뻔히 알지만 일단 주고 보는 Glen형
-요즘 상태가 나랑 완전 비슷한 윤군형
-요즘 포스트가 뜸한 LEAD님
-간만에 형님께서 직접 주시는 바톤. 트랙백 전문처리반답게 거절 같은 거 안합니다 (...) 사실 이런 바톤을 받게 되면 예전에 비해 블로거 인맥이 크게 줄어버린 탓에 바톤을 줄 사람이 없다는 문제로 가장 큰 고민을 하게 됩니다. 아래는 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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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개인적인 질문들이긴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성의 없는 답변은 질문자를 슬프게 하는 일이 아닐까라고 생각해.
그러니까 최소한 한 질문에 두 줄이상의 답변을 해주었으면 좋겠어.
또, 어느 글을 참고하시오. 이런건 싫어.
그리고 답변의 글들은 디자인을 마음대로 편집해도 좋지만 질문만은 돋움체 크기12, 굵게가 적용되어있고 '개인적'에 핫핑크가 적용되어있는 것은 고치지 말아줬으면 좋겠어.
그리고 00번에도 명시해 두었지만 바톤을 넘길 때 '이웃 아무나'라는 것은 쓰지 말아줬으면 좋겠어. 질문을 작성한 사람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라고 생각해.
그리고 이웃공개로 되어있으니까 좀 더 많은 사람에게 보이고 싶다고 그냥 복사해가는 일은 없도록 해줘.
이웃끼리 개인적인 것을 더 알아야 한다고 생각해.
서론이 길었지? 미안해. 이제 답변을 시작해도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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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 반말이셈 (...)
01. 이름, 나이, 사는 곳, 학교, 신체사이즈 등 개인적인 것을 말해줘.
-본명이야 다른 포스트에서 수없이 나돌았고, 현재 만 25세로 사당동에 거주중...이나 조만간 논현동으로 이사가게 될 거 같고, 학교는 안다니며, 남자의 신체사이즈를 묻는 건 대체 무슨 의도인지부터 답변해저.
02.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뮤지션이 있다면?
-작살나게 아득한 질문.
-재즈앨범을 제외한 신해철의 음반 대부분 수용가능, 무슨 짓을 해도 용서가 될 거 같은 DREAM THEATER, 요즘 뿜는 내공이 심히 불만으로 다가오시는 MEGADETH가 일단 기본.
-헤비니스계열을 거의 듣지 않는 요즘 즐겨듣는 아티스트는 이소라, Beautiful days, Microkid(강추), 김사랑(이번 앨범 강추)
-사실 지랄쌈TV뮤직만 아니면 거의 대체로 수용가능.
03.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색깔은?
-무채색계열이면 거의 좋아하는 편이지만, 요즘은 그냥 그때그때의 느낌에 따라 감상이 다른지라.
04.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사람의 타입은? (이상형도 괜찮아.)
-말이 통하는 사람, 배울 게 많은 사람, 열심히 사는 사람, 내 유머가 먹히는 사람(...처절하지 사실)
05. 개인적으로 싫어하는 사람의 타입은?
-각종 블로그에 댓글 작성할 적에 '지나가다...'따위의 이름을 회색으로 쓰는 씹새끼들, 일빠, 루리웹 애들, 삼성빠 (삼성라이온즈빼고)
06. 개인적으로 평생 꼭 해보고 싶은 것, 그리고 지켜야할 것은?
-해보고 싶은 것 : 워커힐호텔이나 신라호텔 레스토랑의 특급쉐프를 고용한 다음, 컵라면의 물을 끓이게 한다.
-지켜야 하는 것 : 순결, 여기저기에 내 순결을 담보로 '뭐 좀 사주세요'라고 찌르는데, 아무도 안믿는다.
07. 개인적으로 가방에 언제나 넣고 다니는 물건은?
-그냥 가방 : 담배, 라이터, PSP, 노트, 그때그때 기분따라 바뀌는 책, 필통, (가끔)약
-카메라 가방 : 바디, 렌즈들, 셔터그립, 여분의 배터리, 클리닝셋, 펜, 메모지, 담배, 라이터
08. 개인적으로 인생을 살아가는 궁극의 목표는 뭐라고 생각해?
-글쎄, 쉽게 대답하긴 어렵지만 얼렁뚱땅 '자유롭게 사는 거'라고 말해둘게.
09. 개인적으로 졸리거나 슬플 때, 기쁠 때 듣는 음악은 뭐야?
-졸릴 때 : 음악이 귀에 들어오나?
-슬플 때 : 이소라, 박정현, 가끔 켄신 추억편 OST, 彼我(안어울릴 거 같지만, 은근히 먹힘)
-기쁠 때 : 딱히 정해진 건 없고, 그때그때 상황에 따라.
10. 개인적으로 가장 기억에 남아서 평생 간직하고 싶은 추억은?
-동남아여행을 다녀오신 아버지께서 그간 내가 매일같이 노래를 했던 AIWA 카세트를 사오셨다. 아아...정말 그 메탈소재의 겉면의 감촉도 그렇고, 검고 알흠다운 디자인에 반했었는데...하루만에 이어폰이 끊어졌다. 그리고 다음날 밥상이 뒤집어졌다. 하...하하...그날 엄니랑 아버지랑 싸우고 내가 아버지를 며칠동안 못봤더라 (...)
-사실 이 이야기를 가끔 아버지 있는 자리에서 하는데 내심 엄청 웃기신 듯(...)
11. 개인적으로 가장 최근의 목표는?
-중국출장 좀 보내주세요
-연봉 좀 어떻게...
-피아노 다시 배우기
12.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패션은? 그리고 브랜드?
-특별히 없음. 정장 몇벌 제외하고, 거의 전부가 청바지라-_-)a
-특별히 브랜드도 안가림. 다만 지오다노에서 산 건 좀 많음. 어쩌다보니-_-);
13.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음식은?
-참치. 요즘 열심히 배워가는 중.
-씨리얼. 아침마다 이거 우적우적 씹고 있으면 뉴요커가 된 거 같은 행복한 기분이 든다 (푸하하 씹라)
-김말이튀김
-사실 좋아하는 음식보단 좋아하는 술이 많아서 헤헤(...)
14. 개인적으로 꼭 혼자서 다녀오고 싶은 곳은?
-내년 2월에도 혼자 해운대 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 매년 2월에 가는데, 올해는 못간터라.
-터키, 티벳은 언젠가 돈 벌면 꼭 한번 가보고 싶다.
15. 개인적으로 흡연과 음주에 대한 생각은?
-흡연매너는 지키려고 노력하는데, 요즘은 좀 안되는 편
-지난주에 이미 개가 된 적이 있어서 아버지께 뒤지게 혼나고 반성하고 있습니다 (...)
16. 개인적으로 집에 혼자 있을 때하는 일은?
-책 읽으며 술먹기
-서핑하며 술먹기
-메신저로 잡담하며 술먹기
-사진정리하며 술먹기
17. 개인적으로 즐기는 취미생활은?
-혼자 영화보기. 요근래에 생긴 취미.
-사진. 찍는 것도 보는 것도 찍히는 것도 다 좋아한다.
-음주. 하, 하하...요즘 좀 과해진 건 사실.
-낮잠과 수다.
00. 마지막으로 바톤을 넘겨줄 이웃 사람 5명 이상 적어줘.
-마지막 항문에 한해선 나만큼이나 힘들어하실(...) ezraz님
-그냥 막 기대되는(;;) 강냉강냉님
-안할 거 뻔히 알지만 일단 주고 보는 Glen형
-요즘 상태가 나랑 완전 비슷한 윤군형
-요즘 포스트가 뜸한 LEAD님
트랙백 주소 : http://daywish.tistory.com/trackbac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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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 개인적인 문답 - 트랙백 놀이
Tracked from Every Romantic Day 2007/11/08 01:44 삭제세이지군으로부터 받은 바톤을 이어서 문답을 써 봅니다. 최근엔 이런 것을 안해서... 왠지 부끄럽군요. 룰은 다음과 같다고 합니다. =================================== 지극히 개인적인 질문들이긴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성의 없는 답변은 질문자를 슬프게 하는 일이 아닐까라고 생각해. 그러니까 최소한 한 질문에 두 줄이상의 답변을 해주었으면 좋겠어. 또, 어느 글을 참고하시오. 이런건 싫어. 그리고 답변의 글들은 디자인을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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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 개인적인 문답
Tracked from Studio LEADKUN 2007/11/08 13:58 삭제▶ DRAMA THEATER - 나도 개인적인 문답 - 'Sage Labrie(daywish)'님의 블로그에서 트랙백합니다. =================================== 지극히 개인적인 질문들이긴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성의 없는 답변은 질문자를 슬프게 하는 일이 아닐까라고 생각해. 그러니까 최소한 한 질문에 두 줄이상의 답변을 해주었으면 좋겠어. 또, 어느 글을 참고하시오. 이런건 싫어. 그리고 답변의 글들은 디자인을 마음대로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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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홍. 성심성의껏 엄청난 분량으로 작성해 보고자 고민중이오.
한 일주일 지나서 할거란 것쯤은 다 알고 있지. 훗.
이거.
은근한 관음욕을 살짝 충족시켜 주는 그런 문답이군요.
그건 Lane횽님께서 하셨을 때 그런 거 아닙니까?
이전의 문답류의 포스트를 봐온 결과는 일단 그런 듯 한데요-_-);
은근히 이거 원초적인 내용도 담을 수 있을 듯한... ㅡㅡ;;
네, 네? 그렇습니까?
어떤 의미에서의 원초적이라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홍콩은 즐거우셨나봐요.
술 한잔 먹자고 하면 맨날 빼고 (...)
그냥 막 궁금한거에 비해 별거 없는데-_-;;
근데 트랙백이 안되요.
나는 썼는데...트랙백이 안돼-_-
어, 응? 트랙백은 왜 또 문제가 생겼나...
이쪽에서는 전송 잘되는 거 같은데요. 허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