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REAM THEATER "Black clouds & Silver linings"
고맙습니다. 같은 시대를 살아가고 있음을 다시 한 번 느끼게 해줘서. ...솔직히 말해서 Systematic Chaos는 별로였어요 (....)

윤상 "그땐 몰랐던 일들"
7월 2일 발매. Song book이 싫지는 않았지만, 내가 바라던 건 당신의 목소리가 나오는 정규앨범이었답니다.

백두산 "Return of the king"
음악취향Y의 인터뷰는 한없이 재밌었습니다. 이번 앨범도 그냥 '주연배우'가 제일 좋네요 (...)

YMCK "Song book"
재밌긴 하지만, 더 이상 신선하지 않은 신선함이 과연 언제까지 먹힐지는.

김창완밴드 "THE HAPPIEST"
아오...플레이타임의 자비를 좀...orz 요즘 음악방송에 자주 나오셔서 한없이 행복합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공유눈효!! 공유뉸효!!ㅠㅠ
혼자만 좋아하심..
밤에 자다가 배고픔에 깨시게 될꺼에효!!
하하하.
전 사실 음악공유란 거 그다지 별로 안좋아합니다. 점점 CD로 들을 수 있는 음악들이 다양한 형태로 사라져가고 있고 (디지털음원만 나오는 음악도 있고, 라이센스로 나오던 해외음반이 판매량 저하로 수입반조차 안나오는 경우도 많아서요), 그나마 대안이라는 DRM걸린 디지털음원 역시 썩, 그다지 잘팔리는 양상 같지는 않고요.
요즘 CD사는 건 확실히 많이 줄긴 했습니다만, mp3까지 돈을 주고 사서 듣는 이유는 그냥 간단합니다. 제 취미는 제게 있어 참 소중한 것이니까요. :) 오늘 올리신 포스트에서 그 절실함과 마찬가지로 음악과 '음반'은 제게도 참 절실합니다. :)
(절판된 음반은 뭐 어쩔 수 없긴 합니다만 ㅋㅋ)
그정도의 절실함이라-
갑자기 공유해달라고 했던 제가 너무 철없고 생각없어보입니당-ㅂ-;;;;
저도 대학때 이후로는 거의 음반을 사본적이 없는데-
특히 한국음반은 더더욱이 안사게 되네효.
에미넴같은 피철철 음반은 사게 되는데 말이에효-ㅂ-;
하하, 조금 부끄럽네요.
그래도 1년에 한두장이라도 사는 사람이 음반 한장 산 적 없는 주제에 입만 살아서 이놈의 가수는 이래서 안되고, 한국음반은 돈주고 사서 들을 만한 가치가 있는 음반부터 만들고 돈내라고 하라는 저능아 발언 하는 사람보다 수백배는 아름답습니다.